[헤럴드POP=김나율기자] |
갓세븐 영재가 시크한 무드를 보여줬다.
'싱글즈' 화보에서 영재는 모던한 스타일의 재킷을 입고 세련되면서도 신사적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재는 지난 12일 발매된 싱글 앨범의 ‘Errr Day(얼 데이)’로 돌아왔다.
현재 라디오 DJ와 뮤지컬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영재는 “처음 뮤지컬을 할 때는 제대로 하지 못하고 실수할까 하는 걱정에 힘들었지만, 역시 열심히 연습하면 안 되는 건 없더라”며, 그 후부터는 한 공연 마칠 때마다 느끼는 성취감에 뮤지컬에 흥미를 느껴, 뮤지컬을 최대한 많이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영재의 비주얼 화보는 '싱글즈' 4월 호와 '싱글 플러스'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싱글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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