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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소율 가족이 여행을 떠난다.
오늘(20일) KBS2 예능 ‘걸어서 환장 속으로’ 측은 11회 방송 예고편을 공개했다.
문희준은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잼잼이 아빠 문희준이다. 이번 여행은 힐링이 주제”라며 아내 소율, 큰 딸 잼잼이와의 여행을 앞두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혼자만 신난, 과한 텐션이 탑재된 문희준의 모습에 소율은 “오빠!”라고 외치는가 하면 “적당히 좀 해라 진짜”라며 핀잔을 줬다.
그런가 하면 전 농구선수 하승진과 그의 가족의 고성이 오가는 파란만장 여행기도 예고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걸어서 환장 속으로’는 스타 가족들의 좌충우돌 해외여행을 다룬 패밀리 월드투어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25분에 방송된다.
사진=KBS2 예능 ‘걸어서 환장 속으로’
박민지 온라인 기자
박민지 온라인 기자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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