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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황선우, 검게 그을린 얼굴…"훈련 성과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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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을 앞둔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 선수가 호주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훈련 성과가 만족스럽다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김형열 기자입니다.

<기자>

35일간의 전지훈련을 마친 황선우가, 동료들과 함께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물안경 자국이 그대로 남도록 검게 그을린 얼굴이 그동안의 훈련량을 말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