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지난 주말 새벽 전복 사고 현장에서 20대 뮤지컬 배우의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뉴스1은 지난 12일 오전 3시 30분 서울 강동구 천호동 방면 올림픽대로에서 일어난 전복 사고 현장에서 20대 뮤지컬 배우 A씨의 음주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차량 탑승자인 A씨의 상태를 의심해 감지기로 음주 사실을 확인했다. 정확한 혈중알코올농도를 파악하고자 채혈 검사도 진행했다.
A씨는 사고로 부상을 당했으며 경찰은 A씨가 전복 사고를 일으켰는지, 단순히 현장에만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