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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괴물 투수' 마쓰자카가 떠올린 '한일전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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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현역 시절 '괴물 투수'로 불렸던 일본의 슈퍼스타 마쓰자카 씨는 우리와도 인연이 많은데요. 해설위원으로 변신해 이번 WBC를 찾은 마쓰자카 씨를 SBS가 단독으로 인터뷰했습니다.

배정훈 기자입니다.

<기자>

일본과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170승을 거두며 일본야구의 아이콘으로 통했던 마쓰자카는, 국제무대에서 우리와 여러 차례 대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