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문화재청 유튜브서 중계
'백제왕성, 풍납토성' 학술대회 홍보물. (문화재청 제공) |
국립문화재연구원은 지난 1997년부터 풍납토성 발굴조사를 진행했다. 2017년 이후부터는 소속기관인 국립서울문화재연구소(옛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를 신설, 풍납토성 발굴조사를 전담하게 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풍납토성의 학술적 가치를 공유하고, 보존·활용방안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5개의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주제 발표는 △백제왕성, 풍납토성의 축조 의의와 그 역사적 위상(성정용·충북대학교) △풍납토성 최근 조사 성과(전세원·국립서울문화재연구소) △유물로 본 풍납토성 위상(신희권·서울시립대학교) △풍납토성 기와건물지 현황과 위상(소재윤·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풍납토성의 역사문화적 활용과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한 전략(김은경·세종문화재연구원)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김기섭 백제학회장을 좌장으로 김길식(한국고고학회장), 정재윤(한국고대사학회장) 등 전문가가 참여하는 토론이 열린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 등록 절차만 거치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문화재청 유튜브로도 생중계한다.
국립서울문화재연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도권 도성 유적의 연구 성과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관련 학계·전문가들과 협력해 풍납토성의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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