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이 약 7개월간의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1일 재개관한 가운데 이날 오후 장충동 신라호텔을 찾은 고객들이 야외수영장을 즐기고 있다. 야외수영장은 '어번 아일랜드'라는 새 이름으로 선보이면서 수영뿐 아니라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홍봉진기자 honggga@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