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미혼' 유민상, 건강 적신호 터졌다…쏟아진 약 봉지 "53kg 감량 해야" ('미우새')
사진=텐아시아DB 유민상(46)이 성인병 약을 먹으면서도 과식하는 모습으로 '건강 적신호'를 알렸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개그맨 유민상이 새 미우새로 합류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유민상의 모친이 등장했다. 그는 아들이 어렸을 때는 뚱뚱하지 않았다며 "고등학교 때부터 살이 쪘다. 게임하면서 많은 먹은 것 같다
- 텐아시아
- 2025-12-29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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