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브리지트 바르도, 91세 사망..생전 "야만적" 韓보신탕 저격 [종합]
프랑스 영화계의 전설이자 세계적인 동물권 운동가 브리지트 바르도가 향년 91세로 별세했다. 사망 소식이 전해지기 불과 하루 전까지도 그는 구조 동물의 입양을 호소하며 마지막 순간까지 ‘동물의 편’에 섰다. 바르도가 설립한 브리지트 바르도 동물복지·보호 재단(Fondation Brigitte Bardot)은 12월 28일(현지시간) AFP를 통해 바르도의 사
- OSEN
- 2025-12-2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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