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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35시간 만의 귀국'…내일부터 '완전체'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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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전지훈련을 마친 선수들은 무려 35시간의 여정 끝에 귀국했는데요. 내일(2일)부터는 에드먼과 김하성까지 '완전체'가 돼 막바지 담금질에 돌입합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기자>

이강철 감독과 이정후 등 WBC 대표팀이 인천공항 입국장에 들어섭니다.

애리조나 투손에서 전지훈련을 마치고 숙소를 떠난 지 무려 35시간이나 걸린 귀국길에 피곤한 기색이 역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