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배우자 B씨는 "가정폭력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A씨의 2차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은 기각되었다. 아이가 심리검사에서 아빠는 착하다고 진술한 바 있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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