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3 (토)

이슈 쏟아지는 연예계 기부 행렬

MSG워너비 M.O.M "'바라만 본다'·'듣고 싶을까' 수익 기부"(라디오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사진 제공=멜론뮤직어워드사무국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MSG워너비 M.O.M이 돌아왔다.

20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MSG워너비 M.O.M 지석진, KCM, 박재정, 원슈타인이 출연했다.

M.O.M 지난 2021년 6월 '바라만 본다', 지난해 2월 '듣고 싶을까'에 이어 지난 11일 '지금 고백합니다'를 발표했다.

M.O.M은 '바라만 본다' 수익은 기부를 했고, '듣고 싶을까'도 일부 기부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지금 고백합니다' 제작비는 지석진이 반, KCM이 반을 냈다고. 박재정은 자신과 원슈타인에 대해 "저희는 자금이 딸린다"라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