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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최고참' 양현종 "구원 등판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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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야구대표팀 최고참투수 35살 양현종 선수가 자신의 마지막 국제대회가 될 수도 있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앞두고 전의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미국 애리조나에서 유병민 기자입니다.

<기자>

양현종의 불펜 피칭이 시작되자 이강철 감독과 코치진, 취재진까지 모두 모입니다.

묵직한 직구에 절묘한 체인지업까지 스트라이크 존에 연거푸 꽂히자 감탄이 쏟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