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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목)

"기분 좋은 설렘"…예열 마친 WBC 핵심 불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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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의 핵심 불펜, 고우석, 정우영 선수가 타자를 상대로 던지는 '라이브 투구'를 처음으로 소화했습니다. 기분 좋은 설렘을 느낀다며 대표팀 합류 준비를 마쳤습니다.

미국 애리조나에서 유병민 기자입니다.

<기자>

LG의 필승조이자 WBC 대표팀 핵심 불펜인 고우석과 정우영의 첫 라이브 피칭이 시작되자, LG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포수 뒤에 모여 '직접 관람'에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