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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임영웅, 화끈하게 술값 계산…'술 줄여라' 조언하더라"

머니투데이 차유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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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임영웅, 화끈하게 술값 계산…'술 줄여라' 조언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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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차유채 기자]
가수 이찬원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가수 이찬원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가수 이찬원이 함께 '미스터트롯'에 출연했던 가수 임영웅의 미담을 공개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이찬원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이찬원은 '미스터트롯' 멤버들의 주량 서열에 대해 언급한다.

평소 별명이 '술또배기'인만큼 남다른 애주가인 이찬원은 "스케줄이 없는 날에 술을 마시는데, 많이 마시면 3~4병 정도 마신다"고 주량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는 '미스터트롯' TOP7 중 미성년자인 정동원을 제외한 멤버 6명과 술자리를 자주 가진다며 6명의 주량 순위와 관련해 "나와 임영웅, 영탁의 주량이 비슷하다"면서 "술 마시면 아침까지 남아 있는 건 우리 셋이다"라고 밝힌다.

이어 "장민호가 '너희가 그래서 ('미스터트롯') 진선미구나'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남다른 주량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다.


'누가 술값을 계산하냐'고 묻는 말에는 "서로 계산하려고 난리를 피운다"면서도 "결국 영탁과 내가 둘이서 임영웅을 뜯어말리다가 오버 같기도 해서 결국 임영웅이 낸다"고 답해 임영웅이 화끈하게 술값을 계산한 미담을 전한다.

그런가 하면 이찬원은 임영웅에게 술을 줄이라는 따끔한 조언을 받았다고. 그는 "임영웅이 20대와 30대는 몸이 다를 수 있다며 체력적으로 부담이 생길 수 있으니 서른이 되면 술을 줄이라고 하더라"고 밝힌다.

그러면서 "그래서 29살 12월 31일까지 좀 더 놀 예정"이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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