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사진 제공=물고기뮤직 |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가수 임영웅으로 인해 미국 LA가 들썩였다.
13일 유튜브 채널 '백은영의 골든타임'에 '구독자 단독 제보. 임영웅 누구길래 난리 난 LA 거리. 공연 전 흥분의 도가니 객석 열기 영상. 임영웅에 놀란 자빠진 메시 카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백은영은 "임영웅 씨 이번 LA 콘서트에 대한 이모저모 이야기들을 나눠보겠다"라고 했다.
이어 백은영은 "정말 가슴이 웅장한 콘서트 전의 모습을 팬분이 찍으셔서 저에게 제보를 해주셨다"라고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백은영의 골든타임' |
백은영이 공개한 영상에서는 콘서트 시작 전 하늘색 옷을 입고 관객석에 앉아있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백은영은 "하늘색 물결이다. 임영웅 씨를 상징하는 옷을 입고 오셨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백은영은 "굉장히 많은 팬 여러분께서 대기를 하고 설레 하면서 기다리고 계신다"라고 했다.
그는 "한국인 아니신 분들도 더러 보인다. 물론 영웅시대 후드티를 입지는 않으셨지만 객석 중간중간에 한국 관객이 아니라 다른 인종의 분들도 계신다. 아마 임영웅 씨에 입덕을 하게 되는 그런 순간들이 아니실까"라고 했다.
그런가 하면 백은영은 임영웅이 부른 샘 스미스 노래 'I'm Not The Only One'이 LA 거리에 흘러나오고 있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백은영은 "길거리 노점상도 임영웅 씨의 노래를 틀고 있다"라며 "노점상의 음악은 뭘 의미하느냐. 그 시대를 상징하는 노래를 틀어주는 거다. 지금 LA를 상징하는 사람이 바로 임영웅 씨라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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