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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셀틱의 오현규 선수가 입단 4경기 만에 데뷔골을 터뜨렸습니다.
팀은 FA컵 8강에 올랐습니다.
오현규는 세인트 미렌과 홈경기에서 교체 출전 17분 만에 데뷔골을 신고했습니다.
동료의 슛을 골키퍼가 쳐내자 잽싸게 달려들어 오른발로 밀어 넣었습니다.
셀틱 이적 후 4경기 만에 터진 첫 골입니다.
셀틱이 5대 1로 이겨 8강에 진출했고, 오현규는 경기 후 홈 팬들 앞에서 '댄스 세리머니'를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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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손흥민은 레스터시티전에서 슈팅 1개에 그치며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후반 막판 발리슛이 허망하게 허공을 갈랐습니다.
토트넘은 중위권팀 레스터시티에 4대 1로 역전패해 4위 탈환에 실패했습니다.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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