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더블지FC에서 로드FC로 넘어온 김명환, "국내에서 가장 강한 사람이 되고 싶다."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3.02.11 08:34 최종수정 2023.02.11 08: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