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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최응천 문화재청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열린 ‘2023년 문화재 방재의 날 시상식’에서 문화유산 재난안전 유공자들에게 시상한 후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유산 보호와 안전을 위해 노력한 기관 2곳(부산, 전북)과 개인 28명이 선정됐다. (문화재청 제공) 2023.2.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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