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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안성훈→나상도 '뽕드림',극찬 속 1위..2위 박지현·3위 김용필(미스터트롯2)

헤럴드경제 정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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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안성훈→나상도 '뽕드림',극찬 속 1위..2위 박지현·3위 김용필(미스터트롯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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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캡쳐

TV CHOSUN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미스터트롯' 시즌 1 메들리 팀전에서 탈락의 고배를 맛봤던 안성훈이 시즌 2에서는 놀라운 기량을 선보이며 극찬을 받았다.

지난 9일 밤에 방송된 TV CHOSUN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하 미스터트롯2)' 8회에서는 3차전 1라운드인 메들리 팀 미션의 막이 올랐다. 그동안 마스터들의 점수만 집계됐던 이전 라운드와는 달리, 메들리 팀 미션 현장에는 관객들이 함께하였다. 마스터점수 1300점 만점, 관객평가단 점수 300점 만점 중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가져가는 1등 팀은 전원 2라운드 진출의 기회를 얻게 된다.

이날 안성훈은 메들리 팀전을 위해 한태이, 임찬, 나상도, 박성온과 함께 '뽕드림' 팀을 결성하였다. '뽕드림' 팀은 김연자의 '밤열차'로 무대를 시작해, '연하의 남자', '얼쑤', '황포돛대', '모나리자'를 부르다 '인생 뭐 있나' 로 마무리를 지었다. 이들의 노래를 모두 들은 이홍기는 "결승전 무대 아니야?" 라고 외치며 놀람을 표했다. 다른 마스터들 또한 "못 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 며 감탄했다.

연이어 7곡을 불러서인지, 가장 어린 박성온은 한참동안 헐떡였다. 하지만 그는 "보여드리고 싶은 걸 최대한 많이 보여드려서 뿌듯하다"는 의젓한 멘트를 날려 모두를 웃음짓게 했다. 이어 MC 김성주는 안성훈을 향해 "성훈 씨는 메들리 팀전 경력직이다" 라고 말을 걸었다. 그러자 안성훈은 "바로 이 무대에서 탈락했었다"고 말했고, 관객들을 향해 표를 많이 주셨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건넸다. 그러자 관객들은 "올라가자!" 라고 외치며 그를 응원했다.

이후로는 마스터들의 칭찬이 이어졌다. 김연자는 "밤안개를 이 팀에 주겠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하였다. 붐은 "오프닝만 봐도 최고의 팀이었다" 고 말하며 나상도의 눈웃음을 티파니, 이효리에 이은 3대 눈웃음으로 꼽아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마스터 장윤정은 박성온을 향해 "어른들과 견주어도 손색없다"라는 칭찬을 하고는 "이 팀은 뮤지컬을 보는 것 같았다, 지금까지 본 팀중에 가장 입이 잘 맞고 화음이 풍성하고 잘 맞았다"고 평가했다. 그녀는 "안성훈은 참 잘한다" 라는 한줄 평으로 심사를 마무리지었다.


'뽕드림'은 마스터점수 1300점 만점에 1251점, 관객평가단 점수 300점 만점 중받아, 총점 1527점으로 1위를 달성했다. 이는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였고, 박성온은 기쁨에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대기실에서 이들을 지켜보던 다른 팀들은 모두 1위를 인정하는 분위기였으나. 바로 다음 팀은 최수호의 팀은 잔뜩 긴장한 표정이 역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뽕드림'에 이어 2위를 차지한 팀은 박지현이 소속된 '꿀벌즈' 였다. 이들은 카라의 '허니'를 첫 곡으로 하여, '당신이 좋아', '꽃바람여인', '명자', '미운사내', '토요일 밤에', '사랑의 트위스트' 등의 노래로 메들리를 선보여 총점 1481점 을 획득했다. 3위를 차지한 팀은 김용필, 황민호, 이하준, 고정우, 진해성으로 구성된 '미스터 뽕샤인' 팀으로 1354점을 획득했다. 특히 이 날 김용필은 퇴사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기도 했다. 과연, 이들이 2라운드 '대장전'에서 순위를 뒤집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미스터트롯2’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TV CHOSUN에서 시청자와 만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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