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13 (토)

이슈 연예계 학폭 논란

“고데기로 5분동안 지져” 학폭 피해자… 아직도 흉터有+온몸 피멍 ‘충격’ ('진격의언니들') [Oh!쎈포인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박근희 기자] '진격의 언니들’에는 드라마 ‘더 글로리’ 실사판 피해자가 등장했다.

7일 오후 방송된 채널S 예능프로그램 '진격의 언니들'에는 다양한 사연을 가진 출연자들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사연자는 “대구에서 올라온 31살 박성민이라고 합니다”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박성민은 “친구들이 ‘더 글로리’ 얘기가 제 얘기 같다고 했다. 가해자 친구들에게 복수를 하고 싶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박성민은 “중2~3때다. 많이 맞기도 하고 고데기로 화상 입기도 했다. 2명이 그랬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가해자 근황에 대해 박성민은 “자선 단체 후원(을 하고 있고) 간호사 자격증, 사회복지 자격증을 땄더라. 그게 너무 화가 나기도 하고 소름 끼치기도 하더라. 너무 화가 나니까 말을 못하겠더라”라고 말했다.

OSEN

중학교 시절에 대해 박성민은 “겉모습이 말랐고 키도 작았다. 처음에는 소액의 돈을 빌렸다. 나중에는 ‘내가 너가 불쾌하니 돈을 줘야해’하면서 가져가는 금액이 커졌다”라고 설명했다. 괴롭힌 가해자들은 어떤 부류였냐는 질문에 박성민은 “일진도 아니고 모범생도 아니었다. 2학년에서 3학년 올라갈 때 폭력이 시작됐다”라고 덧붙였다.

아직도 화상 자국이 있다는 박성민은 “2도 화상을 입어서 오른쪽 팔에 아직도 자국이 있다. 가열된 판 고데기로 5분 정도 (지졌다)”라고 말했다. 박성민은 “기분 나쁠 때는 포크로 온 몸을 찔렀다. 플라스틱 파이프를 손에 집히는대로 던져서 얼굴에 맞아서 홍채가 찢어졌다. 온 몸에 피멍자국이 늘 있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진격의 언니들' 방송화면 캡쳐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