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세자르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 오는 14일 신년 기자회견 연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월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배구협회(회장 오한남)가 오는 14일 오후 3시 수원 해든호텔하이엔드에서 세자르 에르난데스 한국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신년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지난 2022년 여자배구 대표팀 사령탑으로 부임한 세자르 감독은 신년 기자회견에 참석해 2024 파리올림픽 예선전, 2022 항저우하계아시아경기대회 등 중요한 대회를 앞둔 여자배구 대표팀의 2023년 운영 방향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또한 세자르 감독은 기자회견을 마치고 수원체육관에서 열리는 V리그 경기를 관람하며 대표 선수 선발에 대한 구상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사진=국제배구연맹(FIVB) 제공

최원영 기자 yeong@sportsworldi.com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