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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천, 박준형 기자] 삼성생명이 4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천 하나원큐와의 경기에서 63-51로 눌렀다.
2연승을 달린 삼성생명은 단독 3위로 도약했다. 반면 최하위 하나원큐(3승 20패)는 시즌 첫 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하나원큐 박신비 치어리더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2023.02.04/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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