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MHN스포츠, 박태성 기자) 4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 실내 테니스장에서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2023 데이비스컵 최종본선진출전(2023 DavidCup Qualitiers)'을 두고 벨기에와 경기를 펼쳤다.
권순우는 벨기에 지주 베리스를 맞아 세트스코어 1-2(6-1, 4-6, 6-7<6-8>)로 역전패를 당했다.
2단식 경기에서는 다비드 고팽이 홍성찬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0(6-4,6-2)로 승리를 차지했다.
경기를 마친 뒤 감독 박승규와 홍성찬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