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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Ms포토] 홍성찬 '다비드 고팽, 큰 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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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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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박태성 기자) 4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 실내 테니스장에서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2023 데이비스컵 최종본선진출전(2023 DavidCup Qualitiers)'을 두고 벨기에와 경기를 펼쳤다.

권순우는 벨기에 지주 베리스를 맞아 세트스코어 1-2(6-1, 4-6, 6-7<6-8>)로 역전패를 당했다.

2단식 경기에서는 다비드 고팽이 홍성찬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0(6-4,6-2)로 승리를 차지했다.

경기를 마친 뒤 감독 박승규와 홍성찬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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