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욕이 앞서... 계속 반성하고 있다” U-23 아시안컵 질문엔 ‘말 아낀’ 이영준, 또 한 번의 성장 다짐 [이근승의 믹스트존]
“의욕이 좀 앞섰습니다. 결과적으로 제 잘못이 맞기 때문에 계속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영준(20·김천상무)이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을 돌아보며 남긴 말이다. 이영준은 기자에게 양해를 구한 뒤 U-23 아시안컵에 대한 더 이상의 질문은 받지 않았다. 이영준을 만난 건 5월 5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4시즌 K리그1 11
- 매일경제
- 2024-05-08 00:0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