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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전혜빈, 명품 목걸이 선물 받은 子에 “엄마 가지면 안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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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전혜빈. 사진l전혜빈 SNS 캡처


배우 전혜빈이 아들의 명품 목걸이에 부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전혜빈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주광이 삼촌이랑 별이 이모가 백일 선물로 사준 티파니 목걸이”라며 영상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전혜빈의 품에 안겨 있는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전혜빈 아들의 목에는 선물 받은 명품 목걸이가 걸려 있어 눈길을 끈다.

전혜빈은 “엄마 가지면 안 될까?”, “나중에 유치원에 가서 여친 생기면 줄 것 같음”이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2019년 치과 의사 남편과 결혼한 전혜빈은 지난해 9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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