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WBC17]"닿을 수 없던 태극마크, 이제야 닿았네요" 최고령 포수의 각오는?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3.02.01 07: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