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일본에 순종해야…사과는 없다” 日네티즌, 강제동원 배상에 ‘부글부글’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3.01.31 15:53 댓글 1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