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투수도 도전했던 내야 유망주, 2군에 1000만 원 기부하고 만 28세에 은퇴 OSEN 원문 입력 2023.01.31 13:25 최종수정 2023.01.31 14: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