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수비하는 걸 보면…” 국민 유격수 감독 보며 감탄, 21세 유격수도 명품 수비하는 날 꿈꾼다 매일경제 원문 이정원 MK스포츠 기자(2garden@maekyung.com) 입력 2023.01.30 18:00 최종수정 2023.01.30 18: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