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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미스 리틀 선샤인', '좀비랜드' 등으로 유명한 미국의 배우 아비게일 브레슬린이 결혼을 발표했다.
아비게일 브레스린은 29일(현지시간) "내 최고의 친구와 결혼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비게일 브레슬린은 남편 아이라 쿠냔스키의 손을 잡고서 활짝 웃어보이고 있다. 그들의 미래를 축하하듯 화려하게 터지는 폭죽이 이들의 뒤를 감싼다.
이를 접한 이사벨 퍼만, 로자리오 도슨, 잭 마이어스 등이 축하 댓글을 남겼다.
1996년생으로 만 27세가 되는 아비게일 브레슬린은 2002년 영화 '싸인'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미스 리틀 선샤인', '좀비랜드' 등의 작품을 통해 많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사진= 아비게일 브레슬린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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