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살짝 올라간 바지에 여리여리한 '발목'··· 골프 가방 멘 모습이 프로 같은 '골린이'

[비하인드=김소현기자] 가수 송가인이 '골린이' 탈출을 시도했다.

지난 28일 송가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 연습 좀 다시 시작해볼까 ! #골프 너무 좋아하는 #골린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송가인은 화이트 색상의 골프복을 입고 골프백을 메고 연습장을 방문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송가인은 작은 체구이지만 무거운 골프 가방을 멘 모습에 골프를 향한 뜨거운 열정이 드러나고 있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 25일 김호중과의 듀엣곡 '당신을 만나'를 발표했다.

[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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