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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화)

'나 혼자 산다', 이주승표 꽃게탕 먹는 기안84, 최고의 1분 9.9% [N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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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나 혼자 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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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나 혼자 산다' 기 대장 기안84의 솔선수범 리더십이 통했다. MBC '나 혼자 산다'가 수도권 기준 8.6%의 시청률을 기록,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28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 시청률은 8.6%(수도권 기준)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4.5%(수도권 기준)로 모든 프로그램 가운데 1위, 4주 연속 2049 시청률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기록했다.

최고의 1분은 '기안84가 이주승이 준비한 특식 꽃게탕을 전투적으로 먹는 장면(23:48-49)'으로 9.9%를 기록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의 기라인 영입 단합대회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기안84와 코드 쿤스트, 이주승은 배드민턴부터 닭싸움까지 떠오르는 대로 게임을 하며 무한 커리큘럼 지옥에 갇혔다. 잠시 휴식 시간, 이주승은 코드 쿤스트의 최애 배우인 천우희와 깜짝 전화 연결을 했다. 코드 쿤스트는 귀까지 빨개질 정도로 수줍어했다. 기안84는 두 사람의 통화에 끼어들어 기라인 영입을 시도했다. 이에 전현무는 "만약 천우희 씨가 기라인에 들어오면, 다음에 이마로 호두 깨야 하는 거냐"고 물어 현장을 초토화했다.

기안84는 "다 같이 힘든 일을 이겨냈을 때 교감이 생긴다"며 계곡물 입수 커리큘럼으로 동생들은 이끌었다. 기안84는 기 대장의 자격을 증명하려는 듯 계곡물에 자신 입수했지만 긴급 탈출 후 눈 위를 광속 질주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주승은 아무도 지켜보지 않는 상황에서 혼자 입수에 성공했다.

이후 세 사람은 꽃게탕, 소시지 야채 볶음, 쌀밥 등 저녁을 차려 먹었다. 기안84는 이주승이 갑각류를 좋아하는 자신을 위해 준비한 꽃게탕을 전투적으로 먹어 시선을 강탈했다.

기안84는 찢어진 달력 뒷장을 이용해 수제 '기류마블'을 완성했다. 그는 '속옷을 바지 밖으로 입기' '상-하의 바꿔 입기' 등 벌칙이 담긴 게임으로 전세를 뒤집고자 했지만 돌아오는 건 "큰 재미는 없네.."라는 반응이었다.

하지만 기안84의 걱정과 달리 동생들은 기안84가 온갖 벌칙에 다 걸리자 즐거워하고 '기류마블' 내 게임이 지워질 때마다 빵빵 웃음을 터뜨리며 게임에 스며들었다. '공포의 분신사바'도 진행했다. 기안84와 코드 쿤스트는 펜을 잡고 주문을 외운 뒤 귀신에게 "기라인은 유지될까요?" "현무 형님이 올해도 대상을 받을까요?" 등을 질문했고 귀신이 대답할 때마다 묘한 힘의 대립이 발생해 폭소를 자아냈다.

기안84는 우당탕탕 단합 시간을 마무리하며 "재미없는 과대를 만나, 재밌게 해준 동생들에게 고맙다, 현무형이랑 왔으면 더 재밌었을 텐데.. 나는 '나 혼자 산다'에 특화된 사람이다, 자아 성찰의 시간이었다"고 돌아봤다.

기안84의 걱정과 달리 코드 쿤스트와 이주승은 그의 솔선수범 리더십에 만족했다. 코드 쿤스트는 "기안84만큼 컬러가 확실한 대장은 없다, 기라인을 그만둘 수 없다"고 말했고, 이주승은 "발전 가능성이 크다, 너무나 바닥이기 때문에"라고 말해 깨알 웃음을 안겼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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