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열심히 준비하는데, 투입하면 범실을…” 181cm 유망주 세터의 성장통, 사령탑은 애써 웃는다 매일경제 원문 이정원 MK스포츠 기자(2garden@maekyung.com) 입력 2023.01.25 07:01 최종수정 2023.01.25 13: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