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다 총재, 2013년 취임 후 '아베노믹스' 조타수 역할
기시다 "후임 인사, 내달 국회에 제시할 것"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 총재가 지난해 12월26일 (현지시간) 도쿄 경제단체연합회(게이단렌) 본부에서 열린 고문 회의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오는 4월8일 임기가 끝나는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BOF) 총재의 연임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시다 총리는 22일 BS TV 도쿄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우선 사람은 바뀔 것이다"고 언급했다.
기시다 총리는 후임 인사를 내달 국회에 제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3년 3월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지명으로 취임한 구로다 총재는 4월8일 임기가 만료된다. 그는 아베 전 총리의 경제 정책인 아베노믹스의 '조타수' 역할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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