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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연이은 '비디오 판독 논란'…"오류시 정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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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프로배구의 비디오 판독이 연이어 논란이 됐는데요. 이에 대해 배구연맹이 구단과 팬들에게 사과하고 재발을 막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내놓았습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27일 KB손해보험 후인정 감독이 상대 네트 터치 여부에 대한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는데,

[판독 결과 노 터치로 확인됐습니다.]

명백한 오심이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