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부럽지 않냐?"...운명 엇갈린 2년차 좌완 유망주, 비교가 동기부여를 이끈다 OSEN 원문 입력 2023.01.10 20:3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