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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3라운드 심판상에 이승무 심판 |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KBL은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3라운드 심판상 수상자로 이승무 심판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승무 심판은 2006-2007시즌 심판으로 데뷔해 17시즌 동안 플레이오프를 포함해 656경기에 출장했다.
제31회 동남아시안게임, 2022 국제농구연맹(FIBA) 16세 이하(U-16) 아시아선수권 대회에도 국제 심판으로 참가했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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