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쌍둥이 동생, 형 잘되라고 같이 개명"…151㎞ 강속구 유망주, 이 악물었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민경 기자 입력 2023.01.03 18: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