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혹한과 폭설을 동반한 폭풍 '사이클론'이 미국 전역을 덮치며 역대급 한파로 미국이 몸살을 앓는 가운데 영하 51도의 날씨를 뚫고 스키를 즐긴 학생의 영상이 화제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영국 인디펜던트는 미국 북서부 몬태나주 보즈먼(Bozeman)에 사는 여대생이 공개한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 속 주인공은 25살 에밀리 데이비스로 그는 21일 체감온도가 영하 51도까지 떨어진 보즈먼에서 45분간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즐겼다.
얼굴에 있는 털이란 털이 모두 가닥가닥 얼어붙었다. [사진=틱톡 @Emily Davis] |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영국 인디펜던트는 미국 북서부 몬태나주 보즈먼(Bozeman)에 사는 여대생이 공개한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 속 주인공은 25살 에밀리 데이비스로 그는 21일 체감온도가 영하 51도까지 떨어진 보즈먼에서 45분간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즐겼다.
눈썹, 속눈썹, 인중, 머리카락 모두 꽁꽁 얼어붙었다. [사진=틱톡 @Emily Davis] |
스키를 한참 타고 거울을 본 에밀리는 깜짝 놀랐다. 얼굴에 있는 털이란 털이 모두 가닥가닥 얼어붙어 있었기 떄문이다. 특히 눈썹은 마치 흰색 마스카라를 칠한 것같이 보일 정도였다.
에밀리는 "제 속눈썹 좀 보세요. 솔직히 이보다 더 예쁘다고 느낀 적은 없다"며 농담을 건넸다.
/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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