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방탄소년단 제이홉의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공연 현장이 공개됐다.
2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BTS 제이홉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이홉은 1일 생방송된 미국 ABC TV 프로그램 '뉴 이어스 로킹 이브'에 출연해 솔로 앨범 수록곡 'Equal Sign'을 라이브로 열창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홉은 귀여운 모자를 쓴 채 미국 댄서들과 무대에서 신나게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제이홉은 이날 “이렇게 특별한 순간을 같이 공유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방탄소년단과 함께했던 좋은 기억이 있는 무대인데, 홀로 경험하는 이 순간 역시 의미가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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