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늘리기 위해 지난해 행사 대비 쿠폰 스펙을 확대하고, 특가 상품 수를 2배 이상 늘린 것이 특징이다. 일부 인기 상품의 경우 매일 밤 12시를 기준으로 업계 최저가에 도전한다.
G마켓 영업본부 이택천 본부장은 “고물가 상황을 감안해 할인쿠폰 강화, 최저가 도전 상품 등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키우는 방향으로 설빅세일을 준비했다”며 “명절에 꼭 필요한 인기 선물과 필수 명절 준비 상품을 G마켓 MD가 엄선한 만큼, 명절 쇼핑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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