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WCG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스테이지1' 로고 /라이엇게임즈 e스포츠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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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최승진 기자] 라이엇게임즈가 '2023 WCG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스테이지1' 오픈 예선에 참가할 팀을 28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모집한다. 챌린저스는 발로란트 e스포츠 근간이 되는 하부 리그를 뜻한다.
'2023 WCG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스테이지1'은 내년 1월 26일 개막한다. 총상금 7500만 원 규모 대회다. 담원 기아, 농심 레드포스, 대전하나CNJ, 마루 게이밍, WGS, 스피어 게이밍 등 6개 초청 팀이 확정됐고 남은 두 자리를 놓고 오픈 예선을 한다. 오픈 예선과 정규 리그는 온라인으로, 플레이오프는 오프라인으로 열린다. 장소는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스테이지1 오픈 예선은 새해 1월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열린다. 참가팀 선수 전원은 첫 경기일 기준 만 16세 이상이어야 한다. 참가 접수 마감 시간 기준 한국 서버에서 본인 명의 계정으로 에피소드 5 액트 2 또는 3 불멸 1 티어를 달성한 적도 있어야 한다. 선발 로스터 5인 중 최소 3인은 대한민국 거주 선수로 구성해야 한다. 게임 체인저스에 참가했거나 참가 예정인 여성팀들도 참가할 수 있다. 구단은 챌린저스 팀과 게임 체인저스 팀을 동시에 소유·운영할 수 있다.
sha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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