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9 (일)

지옥의 '박싱데이' 출발…'손타클로스' 뜬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카타르 월드컵 휴식기를 끝낸 프리미어리그가 다시 강행군을 시작합니다. 크리스마스 다음 날 이른바 박싱데이에서 유독 강했던 손흥민 선수는 리그 4호 골에 도전합니다.

하성룡 기자입니다.

<기자>

카타르 월드컵으로 6주간 휴식기를 가진 프리미어리그가,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과 브랜트포드의 맞대결을 시작으로,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박싱데이' 주간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