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왼쪽부터 이승찬 대전시 체육회장 당선인, 오영철 세종시 체육회장 당선인, 김영범 충남도 체육회장 당선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캡처 |
앞으로 4년 동안 충청권 체육계를 이끌어 갈 민선 2기 시·도체육회장 선거에서 대전 이승찬, 세종 오영철, 충남 김영범 후보가 당선됐다.
15일 대전과 세종·충남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전시체육회장 선거에서 이승찬 현 대전시체육회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이 회장은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민선 2기 대전시체육회장 선거에서 손영화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이 회장은 현장 투표에 참여한 312명 가운데 68.3%인 213명의 표를 획득했다.
'6파전'의 치열한 경쟁 구도 속에서 치러졌던 세종시체육회장에는 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을 지낸 오영철 후보가 당선됐다. 오 후보는 투표에 참여한 231명 중 26.8%인 62명의 지지를 얻어 당선됐다.
충남도체육회장 선거의 경우, 김영범 후보가 412표 가운데 250표를 얻어 김덕호 현 충남체육회장을 누르고 당선됐다.
김덕호 후보는 161표를 얻는 데 그쳐 재선에 실패했다. 김 당선인은 지난 민선 1기 충남체육회장 선거에서 김덕호 후보와 경쟁에서 졌으나, 이번 재대결에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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