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8 (목)

이슈 프로농구 KBL

KBL, '심판에게 욕설' 현대모비스 프림에게 제재금 30만원 부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울산, 이석우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 게이지 프림 2022.12.02 / foto0307@osen.co.kr


[OSEN=고성환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 게이지 프림(23)이 제재금 30만 원을 부과받았다.

KBL은 15일 오전 10시 논현동 KBL센터에서 제28기 제4차 재정위원회를 열었고, 심판 판정에 대해 부적절한 언행(욕설)을 한 프림에게 제재금 30만 원을 부과했다.

프림은 지난 10일 고양 캐롯과 경기에서 4쿼터 9분 1초경 자신의 공격자 파울이 선언되자 욕설을 섞어 항의했다. /finekosh@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