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심의 명장' 벤투, 웃으며 떠났다…"4년 성원 국민들께 감사" SBS 원문 김영성 기자(yskim@sbs.co.kr) 입력 2022.12.13 23:19 최종수정 2022.12.13 23: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