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권유리. 사진I솔트엔터, 스타투데이DB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김선호·유리·피피크릿가 올해의 셀러브리티로 선정됐다.
13일 일본 나고야 니혼가이시홀에서 개최되는 가수·배우 통합 시상식 ‘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sia Artist Awards IN JAPAN, 이하 ‘AAA’)에서 셀러브리티 배우 부문에서 김선호·유리·피피크릿의 이름이 호명됐다.
김선호는 “저를 빛나게 해주는 소속사 식구들을 비롯해 가족들과 동료들,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분들에게 영광을 돌리겠다.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유리는 “이렇게 귀한 상을 주셔서 저를 비롯해 동료들 모두에게 큰 원동력이 될 것 같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활짝 웃었다.
이날 ‘2022 AAA’는 이특과 장원영이 MC를 맡았다.
세븐틴,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잇지(ITZY), 킹덤, 트레저, 아이브, 케플러, 르세라핌, 뉴진스, 펜타곤, 카드(KARD), 최예나, 니쥬, 엔믹스, 템페스트, 우주소녀 쪼꼬미, 베리베리, 알렉사, 크래비티, TFN, 라잇썸, 빌리, 트렌드지, 라필루스, ATBO, 임영웅, 엔팀(&TEAM), 사공이호, 램페이지, 비퍼스트, 리오드라, 빌킨, 피피 크릿, 펙 팔리트초크, 배우 최시원, 김선호, 서인국, 황민현, 이재욱, 강다니엘, 이준호, 나인우, 김세정, 보나, 김영대, 박민영, 권유리, 한소희, 이준영, 류경수, 임재혁, 서범준까지 한 해 동안 인상 깊은 활약을 펼친 글로벌 스타들이 참석했다.
오는 14일에는 갈라쇼 ‘2022 AAA 애프터 스테이지’가 진행된다. 가수 겸 배우 황민현과 그룹 아이즈원 출신 야부키 나코(Yabuki Nako)가 공동 MC를 맡는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