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도 조규성도 아니었다... 尹 테이블에 백업 선수들 앉은 이유 조선일보 원문 이가영 기자 입력 2022.12.09 21:55 최종수정 2022.12.09 22:44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