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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오늘의 채널A]‘청담동 술자리’ 의혹 2라운드 정치권 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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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 LIVE(9일 낮 12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을 상대로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형사 고소와 함께 10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김 의원은 “면책특권 뒤에 숨지 않겠다”며 맞불을 놨다. 법정에서 펼쳐질 ‘청담동 술자리’ 2라운드가 정치권에 불러올 파장을 짚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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